오늘 식탁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고 색상만 좀더 어둡게 하면 되겠다 싶어 매장도 방문드리고 구입을 했습니다.
도면을 보내주신 그대로, 상상했던 그대로 만들어져서 거실에 놓아두니 참 신기하네요 ㅎㅎ
이전까지는 나무가 뭔지 무늬목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정말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를 보니 이젠 그런 가구들은 못 쓸 것 같습니다. 무거운 가구 들여놓으신다고 수고하신 기사분들도 감사하고 멋지게 잘 만들어주신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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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드워크샵
작성일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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