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주문한 책장, 책상 셋트가 온지도 어느덧 4년이 되어가네요.
너무나도 고급져 보여서 오빠가 정말 공도 많이 들이고 투자도 좀 햇구나 싶었죠.
꼭 오빠책상에서 공부하면 집중도 잘되고 제 책상과 바꾸고 싶다는 욕심도 들었어요.
그만큼 색도 고급지고 편안한 책상셋트입니다.
책상셋트 후기를 오빠가 쓸수 없어서 함께 사용했던 제가 대신 씁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오빠의 영정사진을 놓을 서랍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걸 살까 하다가 오빠가 책상셋트를 맞췄던 곳에서 사야지 싶었어요..
책상셋트에 이어 서랍까지도 오빠의 방은 우드워크샵으로 가득하겠네요^^
여러분들도 꼭 맞춤으로 하나뿐인 가구를 만들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