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받은지 벌써 4개월 정도 지났네요.
그때 바로 후기 올린다고 사진도 찍어놨었는데...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집은 좁고, 책은 많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장난감도 많아 항상 수납이 문제였는데
TV를 포기할 수 없는 신랑과 책을 포기할 수 없는 제가 다행히 우드워크샵을 만나서 좀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또다시 책 수납이 서서히 문제가 되고 있지요...조만간 책장을 또 해야 할지도...)
나무색깔이 편안해서 질리지도 않고 은근한 나무냄새가 참 좋습니다.
수납책장은 방이 좁아서 사진이 한 프레임에 잘 안들어오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wws2
작성일 2014-11-17
평점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우드워크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