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을 서재및 놀이공간처럼 쓰려고 일부러 침대도 아니들이고 책장으로 창문 아랫쪽을 둘렀습니다.
소나무+상판 물푸레로 하여 주문제작한 상품이라 상품 후기를 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
집 분위기가 아직은 어수선하지만,,
애기가 태어나면 책장이 더 꽉 찰것으로 생각해요~
정신 없이 한달여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걸터앉을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ㅎㅎㅎ 구조상 오픈 책장이라,, 좀 힘든 아이템이죠~
위에 장식할 화분을 아직 못골랐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우드워크샵
작성일 2013-09-07
평점
지난번의 평상마루에 이어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장 윗면을 물푸레나무로 좀 더 고급스럽게 의뢰하신 책장이었네요. 거실과 방이 저희 우드워크샵의 가구로 채워져가는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