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게되면 책상 위에서 넓직하니
펼쳐놓고 그림도 그려 보라고 아들의 키보다 훨 큰 책상을
욕심내어 주문했어요.
그것도 그거지만
방문선생님 오실때 나란히 앉아서 공부하는
여건 조성도 겸해서 말이죠.
배송해주신 아저씨? 퇴장하시고 아들이랑
신나게 정리 했더랬어요.
서랍에 아직까진 문구류보다
스티커랑, 딱지가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서두...
책상이랑 책장 구매하려고 일룸에도 오프라인 매장에 서너번은
갔더랬어요.
맨날 구경만 하고 흠이나 잡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
'우드워크샵' 으로 결정하기까지
제 머리에 쥐가 수두룩하니 다녀갔더랬어요.
여러분~~~~~~!!!
이쁘지요?~~~
이쁘다 그럼 지는것인데 어쩐데요?^^
좋은거 구매 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요,
사장님, 건의사항 있습니다.
지방에도 널리 지점을 만드시와 배송료 무료화 해주세요.!!!!
옳소!!! 말소!!!땡소!!!
사업 번창하시구요, 지방에 사는 죄로다
A/S받을 일 생기지않길 빌고 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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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ws2
작성일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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